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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자하능선...
관악산 송신소에서 사용하는 삭도가 설치되어있는 능선길이다.
한번 타면 15분정도면 올라갈수 있으나 kbs mbc sbs송신소 그리고 옆의 기상대에서 사용하겠지만 주로 직원용이나 보수등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초입에는 가벼운 능선길이나 올라갈수록 암릉을 만나게된다.
관악산에 길을 낼수 없어서 설치한 삭도
작업때문에 한번 타본적이 있는데 빠르게 정상까지 갈수 있다.
새바위 구간
두꺼비 바위
연주암
올라온 자하능선
뒤로는 용마능선
팔봉능선
육봉능선
바위 밟는재미는 역시 육봉능선이 최고인듯...
학바위능선
위험표지판이 서있는 팔봉 갈림길
팔봉능선 내려가는중에 돌아서서
왕관바위
팔봉능선
개구멍바위
무너미고개를 지나 서울대방향인 관악산 입구로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