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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m의 운악산...
경기도 5대악산중 하나라는데 그것은 옛말인듯 요즘은 철계단과 안전 로프가 설치되 있어서 악 소리가 나는 악산은 아닌듯 하다.
관악산보다도 쉬운듯 하고 현등사 입구에서 뒤로 돌아오는 코스로는 산행시간도 짧아 4시간 정도면 가능하다.
청량리에서 거의 2시간마다 하나씩 있는 1330-44번을 타고 가면 쉽게 갈수가 있는데 이 1330-44번이 그전에는 상판리까지 간듯한데 손님이 없어서인지 현리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에게 넘겨주고 하판리 현등사입구가 종점이 되었다.
상판리 까지 갈려면 현리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하판리에서 상판리까지 도보로는 1시간 이상이 걸린다.

경기도 5대악산중 하나라는데 그것은 옛말인듯 요즘은 철계단과 안전 로프가 설치되 있어서 악 소리가 나는 악산은 아닌듯 하다.
관악산보다도 쉬운듯 하고 현등사 입구에서 뒤로 돌아오는 코스로는 산행시간도 짧아 4시간 정도면 가능하다.
청량리에서 거의 2시간마다 하나씩 있는 1330-44번을 타고 가면 쉽게 갈수가 있는데 이 1330-44번이 그전에는 상판리까지 간듯한데 손님이 없어서인지 현리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에게 넘겨주고 하판리 현등사입구가 종점이 되었다.
상판리 까지 갈려면 현리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하판리에서 상판리까지 도보로는 1시간 이상이 걸린다.

현등사 일주문

본격적인 등산로에 접어들면서 만나는 오르막길...

운악산은 바위로 이름들이 많던데 이것은 무슨바위인지...^^

눈섭을 닮았나? 눈섭바위...





운해속의 운악산...

병풍바위



미륵바위라나...




운악산 동쪽 정상...

서봉...

서쪽 만경대에서 바라보는 서봉과 동봉...

남근석?

코끼리바위...




현등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