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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가는 청평 호명산 632m...
신청평역 남쪽으로 나와서 청평유원지 끝방향으로 가면 하천을 건너는 징검다리가 있는데 건너면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예전에는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해서 호명산이라고 했다는데 그리 험한 산은아니다.
신청평역 남쪽으로 나와서 청평유원지 끝방향으로 가면 하천을 건너는 징검다리가 있는데 건너면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예전에는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해서 호명산이라고 했다는데 그리 험한 산은아니다.

청평역 뒤로 보이는게 호명산...

다리를 건너면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예전에는 건너편에 밤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그자리에 밭이 된것 같다.
예전에는 건너편에 밤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그자리에 밭이 된것 같다.


등산로 입구의 표지판. 1코스로 가본다...

조금가다 만나는 전망대에서 보는 청평땜.
땜옆의 왼쪽산은 뽀루봉방향...
땜옆의 왼쪽산은 뽀루봉방향...

호명산 정상


멀리 높은 산들은 하얀 머리를 하고 있다.

기차봉 정상...

앞의 고개만 넘으면 호명호인데 무슨이유인지 철조망이 쳐있다...




양수발전땜인 호명호...
청평터미널에서 이곳까지 버스가 다닌다.
청평터미널에서 이곳까지 버스가 다닌다.

감로사


청평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