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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인지 휴일이면 수많은 운동하러온 사람들과 등산객들로 붐비는 곳인것 같다
용마산역에서 출발해서 용마산 아차산을 지나 광나루역까지 가볍게 한바퀴 돌아본다
용마폭포공원에서 보는 산행안내판
주등산로에서 옆길로 빠졌더니 암릉길을 만났다
앞쪽으로 멀리보이는 용마산 정상
용마산이 예전에 채석장으로 사용됬는지 왼쪽으로는 가파른 벼랑이라 접근금지 울타리가 서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 시내
348m의 용마산 정상
용마산 정상에서 아차산쪽으로 가다가 만나는 돌탑
앞쪽의 산이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이야기가있는 아차산
산 오른쪽 끝 능선을 넘어 아차산성이 있다
아차산 4보루
4보루에서 바라보는 한강
숲길이지만 한강이 보이는 조망점이 많이 있다
오른쪽이 용마산 정상
아차산성쪽으로 가다만나는 3보루
성의 흔적만 있는 아차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