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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 진한 더위도 계절 앞에서는 물러 설수밖에 없나 봅니다.

결실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구월엔 추석도 있군요.

바쁜 일들이 줄지어 있을 때,

모든 일 차근차근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구월의 시작과 월요일입니다.

힘찬 하루가 시작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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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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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08.09.01

그렇게도 무덥더니 가을은 오는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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