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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갈아타는게 귀찬아서 그냥 팔당역에 내려서 팔당대교를 건너 검단산으로 가본다.
이쪽 방향에서는 검단산 들머리 표시가 안되있어서 한참을 헤메였다.
도로옆 애견센타 앞의 작은 골목길로 올라가면 길이 끝나는 부분에 담장옆 으로 해서 앞의 묘지방향으로 길이 있다.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 힘들게 생긴 길 입구로 보인다
돌아서서 보는 들머리 입구
검단산 올라가는중에 전망대에서 보는 미사리방향과 팔당대교...
예봉산과 예빈산...
검단산 가는길에 보는 두물머리
앞에 보이는 검단산
많은 사람들로 시장통 같은 검단산 정상...
검단산 정상에서 보는 예봉산과 두물머리
앞쪽으로 고추봉과 뒤쪽 멀리 살짝보이는 용마산
고추봉 가는길에 보는 남한산 중앙 왼쪽멀리는 검단산
돌아서서 보는 멀리 검단산
고추봉 정상
용마산 가는길에 돌아서서 보는 고추봉
용마산에서 보는 한강 오른쪽으로는 경안천
용마산 정상
한강
하산 지점
밤나무가 많이 있어서 왜 인가 했더니 내려와서 보니 개인소유지라고 적혀있는것 같다.
앞에 중부 고속도로...
저건 스마트폰 어플인가요?
거참 신기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