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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채

조회 수 2494 2006.05.06
바닷물이 들락거리는 갯벌에 퉁퉁마디 칠면초랑 같이 어울려 삽니다.
나물로 띁는 분이 계셔서 물어보니 '졸' '졸'이라고 그러더군요...^^
충청도에 사셨다는 분인데 부추와 비슷한 맛이나는 바다의 부추라고 한다네요...
그런데 종일 띁어봐아 얼마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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