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4.22
고생하셨습니다. ^^
눈 속에서도 방긋 웃고 있네요.
추워서 노란가 봐요
화장실 가고싶은거 아닐까요??
진짜 밤에 화장실 가기가 겁나더만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엄청나게 추워서... 그래서 노란게 맞아유
고생하셨습니다. ^^
눈 속에서도 방긋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