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0.05.24
관심있는 학자들 사이에선 최근에 신종을 발견 했다고 꽤나 요란스러운 일이 있었답니다.
바로 올리신 이 꽃 때문인데,
거가 없으며 키가 작고... 그러나 이미 부탄?의 어느 학자가 종등록을 해놨다고 하네요.ㅎㅎ
아무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 "민은난초"라고 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철길 아래의 그 은난초는 김의난초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하루에 은난초 은대난초 김의난초 민은난초 모두를 보셨어요.
이름 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 외국에도 많은가봐요.
은씨가문에 김씨에이어 민씨가 하나 생겼네요...
그 철길 아래것은 그냥 와서 아쉽기도 해요.
봤는지 모르지만 요 아래 은난초중에는 변이종 쌍둥이 꽃대도 있었는데 그때는 마크로렌즈가 없어서....
그 복주머니 쌍둥이처럼 올해만 그러고 말런지 내년에도 같을런지 봐야 겠습니다.
2010.05.28
못봤지요.ㅎ
내일 시골 내려갑니다.
부보님 뵙고 일요일 낮에는 은난초 민은난초 은대난초 김의난초 모조리 예쁘게 찍을 계획을 잡고 있어요. ^^
그새 다 져버리면 안되는데....^^
관심있는 학자들 사이에선 최근에 신종을 발견 했다고 꽤나 요란스러운 일이 있었답니다.
바로 올리신 이 꽃 때문인데,
거가 없으며 키가 작고... 그러나 이미 부탄?의 어느 학자가 종등록을 해놨다고 하네요.ㅎㅎ
아무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 "민은난초"라고 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철길 아래의 그 은난초는 김의난초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하루에 은난초 은대난초 김의난초 민은난초 모두를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