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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조회 수 2115 2007.02.24
어느새 한물간듯 보이는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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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2007.10.14

그거야 남쪽나라 얘기겠죠. 경기도에서는 아직 아닙니까?  어느 섬나라가 이렇게 군락을 이뤘을까요. 그런데 두번째 사진 꽃잎 끝부분 색이 왜 희게 보이죠?

한석조

2007.10.14

요거 서울 시내 입니다...

뒤배경 날려 산처럼 보이게 할려고 했는데 광각의 효과 입니다....

하얕게 날라간건 아마도 지난번 추위에 얼었던 자국 일것 입니다.(올라올때부터 봐온 모델이라...)

정귀동

2007.10.14

세상에~
가게만 지키고 있으니 봄이 얼마나 왔는지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봄의 머리는 벌쩌 저 뒤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풍도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한석조

2007.10.14

봄은 이미 저만치 와있어요.

정귀동님 봄이왔으니 한번 뵈야죠....

오늘 시끄러운곳에 있다보니 연락 못했습니다....

우솔

2007.10.14

아! 망태들........거긴가보군요. 어쨌든 가 봐야겠습니다.^^*
너도바람꽃이 주말에 고생꽤나 했더군요. 저는 오후라 좀 시들긴 했지만 아무도 없어 한가하게 보다 왔지만요.

한석조

2007.10.14

우솔님 여기는 어렵게 풀이 해서 야기하면  목멱산() 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모르던데 요즘은 찾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작년부터 밟는다고 줄을 쳐놓았더만요... 

우솔

2007.10.14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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