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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풍도바람꽃으로 불리워야할이유가 있을까?...

변산바람꽃에 비해 어떤점이 어떻게 다른지 정말 궁굼하기도 하지만 이걸 풍도바람꽃으로 분류한 사람이 대단해 보이기도 하도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

6년만에 다시 가본 곳 이지만 앞으로 변수가 생기기 전에는 절대 두번 다시 찾아볼생각이  안드는 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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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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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귀동

2011.03.19

뭔 기분 상하신 일이 있으셨나봐요?

전 가고싶어 죽겠는데 시간상 못가고 있어요.

가면 꼭 한석조 님 궁굼증을 확인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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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11.03.19

개인 생각일뿐이고 가고 싶으면 가봐야죠...

정귀동

2011.03.20

문자는 왜 답이 없으세요?  내일 너도바람꽃 보러 가시자고 보냈어요 ^^

아침에 전화 드릴께요. 쉬시는 날이면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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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11.03.20

멍청한 전화기가 '주인님! 문자가 왔는데요' 라고 한번만 조용히 말하고 가만히 있어서 문자 온지도 몰랐는데요...

일때문에 휴일날 쉬지 못할거 같습니다.


아침에 문자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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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11.03.20

이번에 문자 음을 바꾸었습니다...^^

편집으로...


"자기야 문자 왔다!" 인데 이상할까?...


이쁜여자 음성인데 혼자만 좋은건지?....

정귀동

2011.03.20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아가씨 음성.

비가 올줄도 모르고 계획을 잡았다가 아침에 문자보고 밖을보니 비가 오더라구요.

 

멀리 안가고 수리산에서 변산바람꽃 보고 왔어요.

주로 가던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서 그런지 몇개 보이지 않고 다른 장소에 가니 조금 있어 눈으로만 보고 왔어요.

아침에 출근 하면서 카메라를 놓고 왔다가 급하게 가는 바람에 맨손으로 갔거든요. ^^

 

현장에 도착하니 비가 뚝! 그치지 뭡니까.. 계획대로 행동 했어도 좋았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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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11.03.20

날씨 참 그렇더만요....

날씨덕에 우산 놓고 왔어요...


그곳 풍도바람꽃 이렇듯이 '수리산바람꽃' 이러면 안되남.....

안가봤지만 그곳은 수많은 사람들 발길에 남아있는것은 별로 없을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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