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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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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귀동

2008.02.03

꽃이 추워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덧 2008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한 살 더 먹었고 곧 설도 다가오고..
한석조님 뵌지도 꽤나 오래전인것 같습니다.ㅎ
전 요즘 졸업이라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한석조 님은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요.
한달여 남은 겨울 따듯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나저나 제 아이디는 뭔지 까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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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08.02.03

벌써 졸업철이 되었나봅니다.
얼굴본지 좀 있으면 1년되가는것 같죠?...emoticon
아이디는 이름이던데 로그인 하나 안하나 별차이 없는디요.

설이 다가오는데 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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