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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멀기만한 앉은부채....
등돌리고 앉아 저 멀리 녹아가는 냇가의 얼음들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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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

2007.10.15

어디산을 댕겨 왔을까....
혼자 댕기니까 갸도 입을 안열지롱...

한석조

2007.10.15

항상가보는 모모산에 가 보았습니다.
별님이 가면 별님에게 반해서 입을 열까요?...^_____^*

정귀동

2007.10.15

참 자랑스런 앉은부채입니다.
저렇게 얼음이 꽁꽁 얼어 있는데 새싹을 내다니...
희망. 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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