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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모델이 될것 같은 노랑앉은부채...

먼저 꽃을 피운 하나는 그 무엇이 회손 시키고 나중에 올라온 동생도 남아있으리라고 기대는 안합니다.

일부는 사람들이 나머지는 동물들이 피해를 주어서 정말 볼수 없는 희귀종이 되지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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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2007.10.14

안타깝군요. 저는 아직도 만나지도 못했지만, 차라리 안 보는게 마음이 편한 것 같기도합니다.
저는 3월은 방콕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한석조

2007.10.14

그나마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장소라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동물들이 꽃은 먹이로 회손해도 뿌리는 남아서 잎은 올라오거든요...


그렇다고 보호 시설을 설치할려해도 지나는 사람들 관심이 몰릴까봐 포기 했습니다....


많이 불편하신가 봐요?...

우솔

2007.10.14

동물들이야 자연의 순리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고......다음은 이상한(?) 사람들 눈에 안 보여야겠지요.
잘 보존 되었음 좋겠습니다.

MRI후 외과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이 밀리는군요.  일단 4월 중순까지....ㅠㅠ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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