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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쳐 1년을 출사를 못했는데 어제 우연히 한사람님을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같이 식사라도 했어야 하는데 제가 늦어져서 같이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언제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8.03.14. 경기도에서
2008.03.15
2008.03.17
전혀 모르는 분들입니다. 주차장에서 만나서 그곳까지 같이 같이 올라 왔습니다. 가끔은 같이 출사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만남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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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렸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날 같이 계시던 접시모 팀들은 아시는 분들인가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다른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