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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글 수 891

처녀치마

조회 수 2262 2006.04.23
최수익
뜻하지 않은 만남.

통화를 위한 길가 주차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전화 한 통이 되었어요...

한사람님 안녕하세요.
도움만 받다 이제야 처음 인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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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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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한석조

2007.10.14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좋은데 다녀 오셨나 봅니다..^^

최수익

2007.10.14

네...강원도에 출장 갔다가 길에서 우연히 조우한 녀석들입니다.
시기도 잘 맞았구요...차에서 내려 바로 샷 할 수 있었으니 무지 편하게 담은 셈이죠...^^

한석조

2007.10.14

몇일전 천마산에 흰색이 있나 하고 낑낑대고 올라갔더니 정상 근처에 처녀들은 아직 싱싱해 있었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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