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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91

할미꽃

조회 수 2185 2005.05.02
귀한 할미꽃입니다,저에게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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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한석조

2007.10.14

이 할미는 노장이 됬네요...
몇일전 금으로만든 큰 봉우리에 갔더니 그곳에는 아직도 할머니가 솜이불을 쓰고 있더군요...^____^*

들꽃아재

2007.10.14

요사이 어찌 지내시는지 조용히 지내시는군요

한xx 누구누구 말고
작은새님 ^^

작은새

2007.10.14

들꽃아재님요~~
반갑습니다.^ ^*
잘 지내고 있고요...
함께 한 1년동안 참 즐거웠고..나름대로 정도 많이 들었다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에 모든게 허물어 지더군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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