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얼레지중에서 내가 본 얼레지.
누가 봐주지안고 그냥 지나 치지만 그 누군가는 봐주는날을 기다리는 얼레지들....
아니면......
귀찬게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놔두라고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흰얼레지를 담을때는 반사판을 사용했지만 바닥에 깔린 낙엽에서 빛의 반사가 있어 꽃잎이랑
꽃술이 그래도 잘 살았는데 이 얼레지들은 그냥 찍었더니 꽃잎과 꽃술이 어둡습니다.
그런것을 보면 어쩔때는 바닥에 깔린 낙엽도 빛의 각도에따라 그냥 두는게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반사판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도 한번 꺼내는게 쉬운일이 아니나 봅니다. ^^
정말 마음에 드는 한장의 사진을 잘 담아 보는 작업은 정말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봐주지안고 그냥 지나 치지만 그 누군가는 봐주는날을 기다리는 얼레지들....
아니면......
귀찬게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놔두라고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흰얼레지를 담을때는 반사판을 사용했지만 바닥에 깔린 낙엽에서 빛의 반사가 있어 꽃잎이랑
꽃술이 그래도 잘 살았는데 이 얼레지들은 그냥 찍었더니 꽃잎과 꽃술이 어둡습니다.
그런것을 보면 어쩔때는 바닥에 깔린 낙엽도 빛의 각도에따라 그냥 두는게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반사판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도 한번 꺼내는게 쉬운일이 아니나 봅니다. ^^
정말 마음에 드는 한장의 사진을 잘 담아 보는 작업은 정말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들고 다녀야 하는 짐은 점 점 더 많아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