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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동강

옛날 제장마을 이진사집 개가 발바닥에 옻을 묻힌 채 고개를 오르며 발바국을 남겼다고 해서 옻 칠(漆)자와 발족(足)자를 써서 칠족령이라고 했다는데......

옆  사진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강줄기,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문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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