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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대피소에서 푹쉬고 대청봉으로 올라갔으나 공룡을 지나면서 기운이 다빠졌는지 중청휴게소 까지 가는데 언덕길이 힘이들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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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에 9시30분쯤 도착 했는데 소청 도착이 12시 21분 소청까지만 올라가는데 3시간정도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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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을 지나 대청봉 올라가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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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쉬며 바라보는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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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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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용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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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봉과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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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보는 소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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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보는 앞의 소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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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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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보는 죽음의계곡과 공룡능선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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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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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올라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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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보는 중청봉과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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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에서 바라보는 멀리 화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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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등산객이 있는 대청봉

모두들 정상석을 바라보며 저게뭔가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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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있는 대청봉을 뒤로하고 오색쪽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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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무들

저나무들이 자리잡을때에는 바위가 흙에 묻혀있었을턴데 세월이 흐르면서 흙이 사라지고 뿌리부분이 노출된것 같다


오색의 힘든 내리막길을 지나 오색터미널에 도착하자 곧바로 버스가 있어서 다른 생각을 할 시간도 없이 버스를 타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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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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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귀동

2013.05.26

작년이던가요?

오색에서 대청봉 올라가느라 낑낑~ 재밌었는데... ^&^ 

그리운 대청봉.

한번 더 가요~  저 혼자가면 멧돼지가 나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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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13.05.26

오색코스 징그런 언덕길이더만요...^^

시간때문에 제일짧은 오색으로 내려왔는데 설악 가기에는 한계령코스가 제일 좋은 것 같아보이더군요.

한계령 까지만 올라서면 그래도 설악 풍경도 구경하고 그러는데 오색코스는 짧은대신 대청봉까지 바로 올라가는길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언덕이고 숲길이라...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 땡중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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