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며 등산할수 있는 무의도 호룡곡산에 가본다
전에는 영등포에서 영종도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했는데 공항철도가 있어서 인지 버스노선이 없어져 인천으로 해서 갈수 밖에 없다
을왕리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무의도 입구에서 내려 잠진도 가기 전에 보는 무의도와 오른쪽 섬이 잠진도
잠진도 들어가는 도로
바다물은 빠지는중이다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 버스에서 내려서 보는 소무의도 양쪽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호룡곡산 등산로 입구
산에서 바라보는 왼쪽섬이 소무의도 오른쪽의 작은섬이 해녀도
오른쪽 봉우리가 호룡곡산 정상
출발지인 광명항과 소무의도
호룡곡산 산줄기
앞에 하나개 해수욕장과 국사봉
멀리보이는 왼쪽의 섬이 자월도
호룡곡산 정상 244m인데 1자는 누군가가 장난친듯 보인다
높이가 244m라지만 거의 해수면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올라갈수 있는 산은 아니다
앞에 보이는 국사봉
호룡곡산과 국사봉을 이어주는 구름다리 아래는 하나개로 가는 도로가 있다.
호룡곡산과 하나개해수욕장
멀리 보이는 국사봉 정상
230m의 국사봉 정상
국사봉에서 보는 멀리 영종도 인천공항
잠진도와 큰무리선착장도 보인다
국사봉에서 보는 호룡곡산
호룡곡산 뒤로 멀리 영흥도와 자월도가 보이고 그 사이로 풍도 도 보일것 같아 보이는데 망원경이 없어 너무 먼거리다
중앙에 보이는 섬이 실미도
국사봉 내려와서 돌아서 보는 국사봉
실미도
바닷물이 빠져 모래톱 길을 따라 실미도에 들어가는사람들이 보인다
큰무리선착장 하산지점
바다물이 많이 빠진 큰무리선착장
무의도와 잠진도를 오가는 배인데 금방 출발했다
배오기를 기다리며 매점에서 막걸리 한잔...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거잠포의 해변...
중앙의 섬이 사령도와 오른쪽이 무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