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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복수초-fl-20110209-155739.jpg 

지난 한해도 지나가고

새해가 왔는데 이제야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뭘 위해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날이 많아지는 군요.

종종 소식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새해부터는 조금씩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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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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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11.02.10

벌써 봄이 온것 같습니다.

한해가 참 빠르게 지나 간듯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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