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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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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은 산이었는데 요즘 집안일로 당분간 멀리 움직이기 어렵게 됬습니다..
저쪽 들꽃/// 소식도 보았습니다.
축하 드리고 찾아봐야 는데 이제는 그냥 조용히 혼자 돌아다닐까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비공개가 별 의미 없어지는 한해가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