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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도심의 거리에
바람과 함께 은행잎이 날리는 모습이
조금 쓸쓸했어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 지는군요.
11월 3째주도 모든 일 잘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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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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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07.11.11

요즘 바빠서 밖에 못나가 보았는데 그사이에 가을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sn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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