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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쉽게 가볼수 있는 신불산에 가보았다...
언제 여기에 왔다 갔는지 모르지만 전에는 버스가 언양 -> 양산 이렇게 갔었는데 이번에는 양산 -> 언양 이런식으로 바뀌었다.
여기 갈때는 항상 서울서 심야버스를 타고 가서 언양에 도착해서는 터미널앞에 콩나물해장국집에 들였었는데 이번에는 어쩐일로 문을 닫아서 못가보았다.
맨날 채바귀 도는 식으로 같은자리 같은장면 그게 그자리일지 모르지만 다시 보고 싶은생각도 든다.
이제는 좀 바꾸어 볼때도 싶지만.....
전날에 언양 -> 양산 이렇게 갈때에는 서울로 돌아올 때는 양산에서 언양으로 오는거라 항상 자리가 없어서 울산이나 부산으로 돌아서 왔어야 했는데 출발점이
언양 으로 바뀌어서 이제는 편하게 가볼수 있는 것 같다...
간월재의 일출....
렌즈 바꾸기도 귀찬고 이런 저런 틈에 끼어드는것도 귄찬은것 같다.
간월산장에서 4시반 정도에 출발해서 컴컴한 등산로를 돌아 간월재에 올라서면서 보니 웬시커먼 자루들이 있어서 무언가 했는데
그게 모두 야영을하는 침낭들이었다.
차가 간월재까지 올라간다지만 간월재에서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신불산으로 오르며 보는 간월재...
간월산...
신불산에서 신불재로 내려 가면서 보는 풍경....
야영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은것 같다.
이런걸 보면 장비 가지고 와서 한 이틀정도 머물어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언제 여기에 왔다 갔는지 모르지만 전에는 버스가 언양 -> 양산 이렇게 갔었는데 이번에는 양산 -> 언양 이런식으로 바뀌었다.
여기 갈때는 항상 서울서 심야버스를 타고 가서 언양에 도착해서는 터미널앞에 콩나물해장국집에 들였었는데 이번에는 어쩐일로 문을 닫아서 못가보았다.
맨날 채바귀 도는 식으로 같은자리 같은장면 그게 그자리일지 모르지만 다시 보고 싶은생각도 든다.
이제는 좀 바꾸어 볼때도 싶지만.....
전날에 언양 -> 양산 이렇게 갈때에는 서울로 돌아올 때는 양산에서 언양으로 오는거라 항상 자리가 없어서 울산이나 부산으로 돌아서 왔어야 했는데 출발점이
언양 으로 바뀌어서 이제는 편하게 가볼수 있는 것 같다...
간월재의 일출....
렌즈 바꾸기도 귀찬고 이런 저런 틈에 끼어드는것도 귄찬은것 같다.
간월산장에서 4시반 정도에 출발해서 컴컴한 등산로를 돌아 간월재에 올라서면서 보니 웬시커먼 자루들이 있어서 무언가 했는데
그게 모두 야영을하는 침낭들이었다.
차가 간월재까지 올라간다지만 간월재에서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신불산으로 오르며 보는 간월재...
간월산...
신불산에서 신불재로 내려 가면서 보는 풍경....
야영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은것 같다.
이런걸 보면 장비 가지고 와서 한 이틀정도 머물어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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