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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결실을 보는 가을이 왔습니다.

태풍의 피해를 입은 곳곳의 우리 형제들도 계시는군요.

나눔의 정성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따뜻한

관심이 우리의 행복 나눔인 것 같아요.

오가는 길 안전 운행하시고 나눈 행복

영원한 사랑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밤-충주-20070907 (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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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석조

2007.10.14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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