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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낚시터에서 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 한 마리를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낚시터에서의 한 장면입니다.

_DSF66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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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석조

2007.10.14

강태공의 여유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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