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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도 내리기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하늘은 찌푸린 얼굴로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은
안개 속에 먼지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하지요.

여름인지
가을인지
알 수없는 요즘의 날씨군요.

늘 건강하시를
비는 마음뿐입니다.

단풍(명성산)-20061017_DSF5212 사본.jpg

단풍(명성산)-20061017_DSF5216 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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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석조

2007.10.14

비가 한번 와야는데 날씨가 그렇습니다....

단풍은 곱게 들었는데 한번 보러 가기가 쉽지 안습니다.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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