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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이 창경궁에 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시간이 늦어(12:00도착) 싱싱한 넘은 없더군요. 문 열고 바로 들어온 이들도 오늘은 별로 였다는군요.
요즘은 산에 갈 수 없었는데 이곳에서 몇가지 꽃들도 대리만족 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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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한석조

2007.10.14

작년부터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일찍 들어갈수 있으면 좋은데 9시가 입장 시간이라 아쉽죠. 이미 한물 가기 시작하는 시간이라서요.
멋진 모습이 될번 했는데 요즘도 계속 올라오나 봅니다...^^

우솔

2007.10.14

작년부터 보였었군요. 망태를 담으려 일부러 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인터넷을 돌아보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더군요.
개체수로 봐서는 한동안은 계속 올라 올 것 같습니다. 저도 기회 잡아 아침에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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