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이 추워서인지 복주머니색상이 좀 다르게 나온거 같다.
이때는 몰랐지만 저 복주머니 꽃 뒤에 보이는 찡그린얼굴의 모습이 낙옆인지 그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나중에 사진을보니 그런 형태가 보여 뭔지 궁굼해지지만 아무도 모르는 제 3자가 지켜보고 있었는지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0.06.11
색이 예뻐요. ^^
혼자 오셨다고 귀신이 친구하고 싶었나봅니다.ㅎㅎ
색이 예뻐요. ^^
혼자 오셨다고 귀신이 친구하고 싶었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