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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서락에 안갈 것 같습니다. 이번 양구 대암산행에서 대리만족을 하고 와서요.
이쪽은 1100~1300고지가 대부분인데 아직도 봄이 한창이더군요. 봄을 다시 한번 느끼꼈습니다.
곰취도 싫컷 뜯었구요.^^*

2006.05.14. 일 흐리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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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한석조

2007.10.14

동의나물은 물과 함게 사는것 같습니다...^^
작은 용늪은 가보았는데 여기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우솔

2007.10.14

작은 용늪과 거리가 얼마 안 되던데요.
이제서야 곰취와 동의나물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았습니다.
동의나물, 독이 있으니 먹으면 큰일 나겠죠?

한석조

2007.10.14

보면 거리상으로는 가까와 보였습니다.
동의나물과 곰취는 보면 다른 식물인데 모르셨다니요....[[미소]]
동의나물도 나물인데....[[미소]]

우솔

2007.10.14

그래서 아직도 초보딱지를 못 때고 있습니다.^^
못 먹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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