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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91

몇녀석은 지고있고
이제사 봄 바람을 맞이하는
녀석도있고,,
무심한 세월이
한심한 하루였습니다,,^^;;

060408_1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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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한석조

2007.10.14

깽깽거리는 깽깽이 멋있습니다...^___^

우솔

2007.10.14

깽깽이풀도 아직 못 봤습니다.
'무심한 세월이 한심한 하루....'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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