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 오신것은 잘 하셨습니다.
저야 갈려고 생각했다면 얼마든지 갔을것입니다.
다만 전에 도 이야기 했지만 올해부터는 조용히 움직일 생각입니다.
5년여 이상 을 야생화를 따라다니다 보니 나름대로의 회의랄까 그런게 있습니다.
앞으로의 야생화 사이트는 산이나 들로 보러뭉쳐 다니는것 보다 이제는 기르는 때가 되야 하는 것을 느낌니다.
다니면서 생각하는것이 사진으로 보는 것 인지 꽃으로 보는것인지 저 자신도 아직 결론을 못지은부분이고요.
사진으로 담을생각이라면 제대로된 사진을 한장 담아볼 생각이고요 앞으로는 조심해서 신중하게 움직일려고 합니다.
저야 갈려고 생각했다면 얼마든지 갔을것입니다.
다만 전에 도 이야기 했지만 올해부터는 조용히 움직일 생각입니다.
5년여 이상 을 야생화를 따라다니다 보니 나름대로의 회의랄까 그런게 있습니다.
앞으로의 야생화 사이트는 산이나 들로 보러뭉쳐 다니는것 보다 이제는 기르는 때가 되야 하는 것을 느낌니다.
다니면서 생각하는것이 사진으로 보는 것 인지 꽃으로 보는것인지 저 자신도 아직 결론을 못지은부분이고요.
사진으로 담을생각이라면 제대로된 사진을 한장 담아볼 생각이고요 앞으로는 조심해서 신중하게 움직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