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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91

타나 남은 것처럼
빈손의 보석은 우리들에게 와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것처럼
우리에게
귀한 양식을 주고
빈손으로 떠났다.
20051211_DSCF69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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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석조

2007.10.14

말라버린 고추밭에서 무언가 말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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