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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외롭게 보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행을 떠나는 박주가리를 봅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느끼는 모습입니다.
즐거운 한 주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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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석조

2007.10.14

저 들은 험난한 이 세상에 이제 한발을 내밀었군요...
한자리에 자리잡기전에 이리저리 좁은세상 구경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따스한게 생각나는 추워 지는 겨울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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