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 수 891

오늘은 몽촌토성에 자료차 다녀왔습니다.
푸른 잎들과 꽃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대해 주었지만
바쁜 걸음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한가한 시간이 허락되면 얼마나 좋을까?











첨부
  • 050410_DSCF8128.jpg [File Size:75.4KB/Download:5]

댓글 '1'

한석조

2007.10.14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는 것 이지만 여유있는 시간이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List of Articles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