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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카메라 메고
가까운 올림픽공원이라도 가고 싶지만
뜻대로 할 수가 없네요.
결국.. 한의원의 창문을 열고
보이는 풍경을 담았답니다.ㅎㅎㅎ
바삐 시장을 오가는 사람,
모처럼 내리는 눈속을 장난치며 지나가는 꼬맹이들..
엄마와 함께 놀이터에 나온 아이..
저도 덩달아 기분up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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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_22_4.jpg [File Size:126.2KB/Download:5]

댓글 '1'

한석조

2007.10.14

흰눈이 펑펑 내렸으면 했는데 비로 바뀌었네요...
짜근새님 눈 때문에 즐거우셨나봐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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