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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장을 볼려고 3시간동안 강바람을 맞으며 지켜보다가
추워서 이슬이 한병과 막걸리 한병을 비우고 몽롱한 가운데
겨우 이거 한장 담고 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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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우솔

2007.10.14

몽롱한데 담은 사진이 이정도니 놀랍습니다. 조리개에 의해 산란되는 가로등 빛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댁이 저와 그렇게 멀지 않는 모양입니다.

심슨

2007.10.14

인디카에서 멋모르고 따라 들어왔다가 홈피의 대단함에 입벌리고 나갑니다^^

한석조

2007.10.14

우솔님 감사합니다... 전에는 한강 야경 담으로 위로는 천호대교에서 아래는 방화대교 까지 다녀 봤습니다... 저는 사는곳은 구로 입니다...^^ 심슨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볼게 없어서 그러신건 아니시죠...^^

들꽃아재

2007.10.14

어~ 남의 동네까지 와설랑 이슬이랑 막걸리 먹고 그냥갔다구요 낭중에 막걸리와 피자한판 하자구요 ^^

한석조

2007.10.14

들꽃아재님 여기는 강북이고만요...^___^* 글구 막걸리 언제든지 환영!~~ 그 임시번호 분실 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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