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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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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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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2009.03.15


날이 추우니 많이 시들었네요.  따듯하다 이런 추위를 만나면 싱싱한 넘은 찾기 힘들겠죠.
오늘은 숨은벽이나 오르며 체력단련이나 해야겠습니다.

핀 것 보다 안핀넘이 더 귀하죠.  풍요롭긴 정말 풍요로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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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조

2009.03.15

날이 풀리면 아마 꽃 자체는 죽지 안지만 꽃잎 등은 약해서 대부분 시들더군요.
그동네 붉은색은 아직 붉은 색 인가봐요...^_^

저는 일요일 산이나 갈까 하다가 휴일의 산은 나무와 사람이 반 이여서 꽃시장이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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