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용암봉이나 노적봉은 출입금지 지만 만경대에 비해 일반 등산으로 올라가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가 난다면 자기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것 같다

새로 지어진 우이동 분소

화장실 때문에 들려보았다

도선사 일주문...

도선사 아래에 있는 용암문 등산로 입구

북한산의 응달진 등산로는 얼어붙은 등산로라 아이젠이 없다면 아마 힘든 산행길이 될것 같다

도선사쪽에서 올라와서 보는 용암문

용암문을 지나 용암봉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멀리 만경대

용암봉의 다 허물어진 북한산성

용암봉에서 바라보는 멀리 북한산 주 능선들...

용암봉에서 바라보는 왼쪽의 노적봉과 오른쪽 만경대...

만경대와 오른쪽 멀리 도봉산...

만경대쪽으로 이동해서 바라보는 용암봉.

앞쪽의 바위를 타면 만경대로 갈수 있는데 오늘은  무릅이 안좋아 돌아온다

마음만 먹는다면 별다른 장비없이 만경대 중간까지는 쉽게 갈수가 있다...

용암봉을 내려와 노적봉을 올라가면서 한장...

노적봉의 암벽구간... 실제로 이 암벽에서 사망사고가있었다고 한다

노적봉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왼쪽부터 원효봉 다음이 전에 한번 올라가다가 힘들았던 염초봉과 다음이 북한산 백운대 그리고 오른쪽이 만경대...

백운대와 만경대

노적봉에서 기념 사진....

노적봉 아래에는 쉽게 가지 말라고 하는 출입제한 경고 안내판이 서있다...

위쪽이 만경대 용암봉쪽에서 오르면 오른쪽의 큰바위를 지나서 조금 더 가볼수는 있다

언제만들었는지 재미있는 바위 구간에 계단을 설치했다

백운대 가는길에 돌아서 보는 노적봉...

그래도 미끄러운 바위구간은 남아있다

백운대 가는길의 거대한 바위산들 왼쪽부터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북한산성 위문...

백운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어서 백운대 올라와서 바라보는 인수봉과 멀리 도봉산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백운대 정상...

 백운대를 내려오면서 바라보는 만경대와 오른쪽의 노적봉...

내려오는 길에 돌아보는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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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의 백운산장

인수봉 산악경찰

인수암과 인수봉...

인수봉 야영장...

언제한번 사용하고 싶은데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다...

도선사 주차장...

우이동 120번 버스 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