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글 수 63

조회 수 2575 2005.03.02

아침에 눈이내린것을 보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뱅기타고 배타고 기차까지 타고 갔다...
올해도 실망시키지 안은 그 '복수초' ^________^*

2007.10.16

뱅기타고 배타고 기차까지 ...요 담에는요?...^^
밖의 날씨는 봄처럼 화사해 보이는데......강릉쪽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꽃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시간 가는것을 잊게 되는군요...^^

2007.10.16

아재님은 치매가 맞지안을까요? ㅎㅎㅎ~ ^____^*
고것도 모르고....

2007.10.16

ㅎㅎㅎㅎㅎ

덕분에 치매일까 고민하게 맹글고
딲 걸렸어~~~~

2007.10.16

엄청나게 상상 하기 힘들정도로 멀리 갔습니다.
벨님은 아실것 같지요...^______^*

요 자리에 디카 사진은 저만 봤지요...
필카 한분이 같이있었는데 곧 자리를 비우고 저는 눈녹으며 꽃잎 여는것을 지켜 봤거 든요...^____^*

2007.10.16

그멀리까정.....

2007.10.16

무슨 비행기에 배에 기차까지요,,^^),,
눈을 뚫고 고개내민 3현제...자연의 신비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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