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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종합청사역에서 국가기술표준연구원 옆길로해서 육봉능선을지나 사당능선으로 오랜만에 돌아본다
오랜만에 갔더니 육봉능선에는 위험 구간이니 등산로를 페쉐한다고 푯말이 서있는데 관악산에서 제일 위험한 등산로이지만 이런 재미있는 등산로길을 공식적으로 없앤다면 아쉬울것 같다.
종합청사를 지나 올라가다 보이는 멀리 육봉능선
문원폭포인데 비가 안내렸는지 물길이 말라있다
멀리보이는 육봉능선의 1봉
돌아보는 계곡아래 멀리 과천종합청사
육봉능선의 바위길
잠깐 실수 하면 그걸로 끝이다
가을빛 육봉능선
가을빛 관악산
육봉능선의 바위구간
코끼리바위앞에서 바라보는 육봉능선
앞에 올라가는 분은 맨발로 바위를 타고있다
릿지용신발이 아니면 바위에 맨발이 덜미끄러울지는 모르지만 이구간이 거의 마지막 위험구간 같은데 그리 어렵지안게 올라갈수 있다
돌아보는 지나온길...
앞쪽으로 멀리 태국기가 서있는곳이 육봉능선의 마지막 봉우리인 국기봉
육봉능선 정상의 국기봉
국기봉에서 바라보는 중앙의 팔봉능선과 관악산...
가을빛 관양능선 멀리로는 삼성산
관악산 정상으로 가다가 돌아보는 육봉능선
앞쪽으로 학바위능선...
관악산 기상대...
관악산 연주대
관악산 정상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사당능선
사당능선의 선유천국기봉
돌아보는 관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