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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많은 타래붓꽃이 있던곳이였지만 개발로 농사용 연못도 논도 다 없어지고 예전에 많던 타래붓꽃이 있던곳이였는데 근처에 간신히 남아있는
타래붓꽃.
야들이 습기를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메마른지역으로 변해서 앞으로 오래 살아가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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