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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오기를 기다리는 듯
썰물은 지나가고 밀물을 가다리는 저 배
혼자서는 자유를 찾지 못하고
머물러 서 있는 모습이
한해가 가는 아쉬움처럼 느껴진다.
오가는 해,
방황의 끝이 아닌
뒤돌아보고 맞이하는 아침.
늘 처음처럼 그렇게 맞이하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07.12.29
감사합니다.다가오는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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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